전남대·조선대 의과대학 15일 개강 예정
입력 2024.04.08 (10:21)
수정 2024.04.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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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집단행동으로 휴강하고 있는 전국 의과대학들이 이번주부터 개강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는 15일 개강할 방침입니다.
전남대와 조선대는 의대 동맹 휴학 움직임에 따라 휴강을 연장해왔지만, 집단 유급을 막고 정해진 수업 일수를 채우기 위해 각각 15일부터 수업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에서는 지난달 의대생의 90% 정도가 휴학계를 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는 의대 동맹 휴학 움직임에 따라 휴강을 연장해왔지만, 집단 유급을 막고 정해진 수업 일수를 채우기 위해 각각 15일부터 수업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에서는 지난달 의대생의 90% 정도가 휴학계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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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조선대 의과대학 15일 개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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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8 10:21:53
- 수정2024-04-08 10:30:50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휴강하고 있는 전국 의과대학들이 이번주부터 개강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는 15일 개강할 방침입니다.
전남대와 조선대는 의대 동맹 휴학 움직임에 따라 휴강을 연장해왔지만, 집단 유급을 막고 정해진 수업 일수를 채우기 위해 각각 15일부터 수업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에서는 지난달 의대생의 90% 정도가 휴학계를 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는 의대 동맹 휴학 움직임에 따라 휴강을 연장해왔지만, 집단 유급을 막고 정해진 수업 일수를 채우기 위해 각각 15일부터 수업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에서는 지난달 의대생의 90% 정도가 휴학계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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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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