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광역·기초의원 재보궐 모두 민주당 후보 당선

입력 2024.04.11 (21:58) 수정 2024.04.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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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과 함께 치러진 전북 광역·기초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도 모두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도의원을 뽑은 전주시 제3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정종복 후보가 70 퍼센트가 넘는 득표율로 당선했고, 남원시 제2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임종명 후보가 무투표로 당선했습니다.

군의원을 뽑은 장수군 가선거구에서는 민주당 한국희 후보가 득표율 55.9 퍼센트로 당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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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광역·기초의원 재보궐 모두 민주당 후보 당선
    • 입력 2024-04-11 21:58:24
    • 수정2024-04-11 22:01:28
    뉴스9(전주)
이번 총선과 함께 치러진 전북 광역·기초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도 모두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도의원을 뽑은 전주시 제3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정종복 후보가 70 퍼센트가 넘는 득표율로 당선했고, 남원시 제2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임종명 후보가 무투표로 당선했습니다.

군의원을 뽑은 장수군 가선거구에서는 민주당 한국희 후보가 득표율 55.9 퍼센트로 당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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