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집단 이질’ 환자 늘어
입력 2005.11.02 (22:21)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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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이질 발병으로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서울 망원초등학교에서 5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추가로 이질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는 등 이 일대 이질 감염환자가 1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서울 마포구보건소는 망원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학부모등을 검사한 결과 임 모 군 등 학생 2명과 장 모 씨 등 학부모 3명이 이질 환자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마포구보건소는 망원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학부모등을 검사한 결과 임 모 군 등 학생 2명과 장 모 씨 등 학부모 3명이 이질 환자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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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 ‘집단 이질’ 환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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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11-02 21:24:05
- 수정2018-08-29 15:00:00
집단 이질 발병으로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서울 망원초등학교에서 5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추가로 이질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는 등 이 일대 이질 감염환자가 1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서울 마포구보건소는 망원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학부모등을 검사한 결과 임 모 군 등 학생 2명과 장 모 씨 등 학부모 3명이 이질 환자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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