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형 일자리 실적, 목표의 1%에 그쳐”
입력 2024.04.15 (21:46)
수정 2024.04.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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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정부 지원이 끝난 군산형 일자리 사업 실적이 목표를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시 자료를 보면, 명신 등 군산형 일자리 참여 기업들의 생산 실적은 4천3백 대로 목표의 1%대에 그쳤으며, 고용과 투자도 각각 30%, 56%에 불과했습니다.
군산시는 2021년 상생형 일자리 사업 지정 때부터 이어진 정부의 재정 지원이 끝났지만, 후속 사업을 연계해 군산형 일자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산시 자료를 보면, 명신 등 군산형 일자리 참여 기업들의 생산 실적은 4천3백 대로 목표의 1%대에 그쳤으며, 고용과 투자도 각각 30%, 56%에 불과했습니다.
군산시는 2021년 상생형 일자리 사업 지정 때부터 이어진 정부의 재정 지원이 끝났지만, 후속 사업을 연계해 군산형 일자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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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형 일자리 실적, 목표의 1%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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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5 21:46:56
- 수정2024-04-15 22:01:05
지난 2월 정부 지원이 끝난 군산형 일자리 사업 실적이 목표를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시 자료를 보면, 명신 등 군산형 일자리 참여 기업들의 생산 실적은 4천3백 대로 목표의 1%대에 그쳤으며, 고용과 투자도 각각 30%, 56%에 불과했습니다.
군산시는 2021년 상생형 일자리 사업 지정 때부터 이어진 정부의 재정 지원이 끝났지만, 후속 사업을 연계해 군산형 일자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산시 자료를 보면, 명신 등 군산형 일자리 참여 기업들의 생산 실적은 4천3백 대로 목표의 1%대에 그쳤으며, 고용과 투자도 각각 30%, 56%에 불과했습니다.
군산시는 2021년 상생형 일자리 사업 지정 때부터 이어진 정부의 재정 지원이 끝났지만, 후속 사업을 연계해 군산형 일자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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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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