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전북자치도, 늘봄학교 안정적 운영 협력
입력 2024.04.17 (19:37)
수정 2024.04.1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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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가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청소년센터와 사회복지관 등을 활용해 학교 밖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 실버인력 신청에 교육청 수요를 포함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23일부터 24일 이틀동안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북청소년박람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청소년센터와 사회복지관 등을 활용해 학교 밖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 실버인력 신청에 교육청 수요를 포함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23일부터 24일 이틀동안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북청소년박람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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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전북자치도, 늘봄학교 안정적 운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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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7 19:37:27
- 수정2024-04-17 19:43:31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4/04/17/250_7942181.jpg)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가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청소년센터와 사회복지관 등을 활용해 학교 밖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 실버인력 신청에 교육청 수요를 포함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23일부터 24일 이틀동안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북청소년박람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청소년센터와 사회복지관 등을 활용해 학교 밖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 실버인력 신청에 교육청 수요를 포함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23일부터 24일 이틀동안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북청소년박람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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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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