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서 교량 보수 공사 30대 추락 사망
입력 2024.04.23 (22:03)
수정 2024.04.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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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오전 11시 10분쯤 진도군 조도면 조도대교에서 교량 보수 작업을 하던 30대 작업자 A씨가 교량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교량 보수 작업은 진도군이 발주한 공사로, 진도군은 사고 현장에 대해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A씨는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교량 보수 작업은 진도군이 발주한 공사로, 진도군은 사고 현장에 대해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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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서 교량 보수 공사 30대 추락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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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3 22:03:19
- 수정2024-04-23 22:07:46
어제(22일) 오전 11시 10분쯤 진도군 조도면 조도대교에서 교량 보수 작업을 하던 30대 작업자 A씨가 교량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교량 보수 작업은 진도군이 발주한 공사로, 진도군은 사고 현장에 대해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A씨는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교량 보수 작업은 진도군이 발주한 공사로, 진도군은 사고 현장에 대해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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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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