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지역 밀착형 진보 정치 펼칠 것”
입력 2024.04.24 (21:56)
수정 2024.04.2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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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부산시당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에서 지지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밀착형 진보 정치를 이어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진보당은 "야권 단일 후보로 연제구에 출마한 노정현 후보가 45%를 득표하며 진보 정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주민생활 향상에 기여하는 지역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야권 단일 후보로 연제구에 출마한 노정현 후보가 45%를 득표하며 진보 정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주민생활 향상에 기여하는 지역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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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지역 밀착형 진보 정치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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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4 21:56:43
- 수정2024-04-24 2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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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부산시당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에서 지지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밀착형 진보 정치를 이어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진보당은 "야권 단일 후보로 연제구에 출마한 노정현 후보가 45%를 득표하며 진보 정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주민생활 향상에 기여하는 지역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야권 단일 후보로 연제구에 출마한 노정현 후보가 45%를 득표하며 진보 정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주민생활 향상에 기여하는 지역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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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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