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주 외교·국방장관 회담…“한국 오커스 참여 논의”
입력 2024.05.01 (21:14)
수정 2024.05.0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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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호주는 오늘 호주 멜버른에서 외교·국방장관이 참여하는 '2+2 회의'(투 플러스 투 회의)를 열고 호주와 영국, 미국의 군사동맹, 오커스에 한국의 참여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공동기자회견에서 첨단 군사기술을 공동개발하는 오커스 필러 2(투)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또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도발 행위와 악의적 사이버 활동 등을 비난하면서, 북한은 비핵화 대화에 복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공동기자회견에서 첨단 군사기술을 공동개발하는 오커스 필러 2(투)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또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도발 행위와 악의적 사이버 활동 등을 비난하면서, 북한은 비핵화 대화에 복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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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호주 외교·국방장관 회담…“한국 오커스 참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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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1 21:14:24
- 수정2024-05-01 21:21:36
한국과 호주는 오늘 호주 멜버른에서 외교·국방장관이 참여하는 '2+2 회의'(투 플러스 투 회의)를 열고 호주와 영국, 미국의 군사동맹, 오커스에 한국의 참여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공동기자회견에서 첨단 군사기술을 공동개발하는 오커스 필러 2(투)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또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도발 행위와 악의적 사이버 활동 등을 비난하면서, 북한은 비핵화 대화에 복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공동기자회견에서 첨단 군사기술을 공동개발하는 오커스 필러 2(투)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또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도발 행위와 악의적 사이버 활동 등을 비난하면서, 북한은 비핵화 대화에 복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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