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낸 뒤 상습 도망…30대 운전자 구속 송치
입력 2024.05.01 (21:45)
수정 2024.05.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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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교통사고와 재물손괴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30대 A 씨를 붙잡아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 동안 대전시 괴정동과 용문동 인근에서 운전하다 운행 중이거나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뒤 사고 조치를 하지 않고 8차례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대전에서 A 씨를 검거한 경찰은 조사 결과 음주나 마약 투약 정황은 없었지만, A 씨가 정신과 약과 수면제를 먹은 뒤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 동안 대전시 괴정동과 용문동 인근에서 운전하다 운행 중이거나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뒤 사고 조치를 하지 않고 8차례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대전에서 A 씨를 검거한 경찰은 조사 결과 음주나 마약 투약 정황은 없었지만, A 씨가 정신과 약과 수면제를 먹은 뒤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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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낸 뒤 상습 도망…30대 운전자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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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1 21:45:06
- 수정2024-05-01 22:08:16
대전서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교통사고와 재물손괴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30대 A 씨를 붙잡아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 동안 대전시 괴정동과 용문동 인근에서 운전하다 운행 중이거나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뒤 사고 조치를 하지 않고 8차례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대전에서 A 씨를 검거한 경찰은 조사 결과 음주나 마약 투약 정황은 없었지만, A 씨가 정신과 약과 수면제를 먹은 뒤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 동안 대전시 괴정동과 용문동 인근에서 운전하다 운행 중이거나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뒤 사고 조치를 하지 않고 8차례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대전에서 A 씨를 검거한 경찰은 조사 결과 음주나 마약 투약 정황은 없었지만, A 씨가 정신과 약과 수면제를 먹은 뒤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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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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