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가스통 검사소 불…직원 1명 화상
입력 2024.05.14 (22:03)
수정 2024.05.1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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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15분쯤 논산시 연무읍의 한 가스통 검사소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가스통 밸브 제거 작업을 하던 직원 61살 A 씨가 얼굴에 2도 화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에서 다른 작업을 하다 생긴 불꽃이 가스통에 남아 있던 잔류 가스와 만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가스통 밸브 제거 작업을 하던 직원 61살 A 씨가 얼굴에 2도 화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에서 다른 작업을 하다 생긴 불꽃이 가스통에 남아 있던 잔류 가스와 만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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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 가스통 검사소 불…직원 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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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4 22:03:36
- 수정2024-05-14 22:13:33
오늘 오후 2시 15분쯤 논산시 연무읍의 한 가스통 검사소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가스통 밸브 제거 작업을 하던 직원 61살 A 씨가 얼굴에 2도 화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에서 다른 작업을 하다 생긴 불꽃이 가스통에 남아 있던 잔류 가스와 만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가스통 밸브 제거 작업을 하던 직원 61살 A 씨가 얼굴에 2도 화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에서 다른 작업을 하다 생긴 불꽃이 가스통에 남아 있던 잔류 가스와 만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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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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