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벌목하다 체인톱에 부상…철원, 축사에서 추락
입력 2024.05.26 (21:41)
수정 2024.05.2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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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26일) 강원도에선 다른 사건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후 2시 반 쯤엔 평창군 대화면의 한 벌목작업장에서 30대 외국인 근로자가 체인톱에 다리를 다쳤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쯤, 철원군 동송읍에선 50대 남성이 7미터 높이 축사 지붕에서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후 2시 반 쯤엔 평창군 대화면의 한 벌목작업장에서 30대 외국인 근로자가 체인톱에 다리를 다쳤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쯤, 철원군 동송읍에선 50대 남성이 7미터 높이 축사 지붕에서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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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벌목하다 체인톱에 부상…철원, 축사에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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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6 21:41:22
- 수정2024-05-26 22:12:39
휴일인 오늘(26일) 강원도에선 다른 사건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후 2시 반 쯤엔 평창군 대화면의 한 벌목작업장에서 30대 외국인 근로자가 체인톱에 다리를 다쳤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쯤, 철원군 동송읍에선 50대 남성이 7미터 높이 축사 지붕에서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후 2시 반 쯤엔 평창군 대화면의 한 벌목작업장에서 30대 외국인 근로자가 체인톱에 다리를 다쳤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쯤, 철원군 동송읍에선 50대 남성이 7미터 높이 축사 지붕에서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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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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