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전북자치경찰위 출범…“안전한 일상에 힘쓸 것”
입력 2024.06.03 (21:59)
수정 2024.06.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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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전북자치경찰위원회가 오늘(3일) 출범했습니다.
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연주 변호사는, 첫 회의에서 도민이 안전한 일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전직 경찰, 법조인 등으로 꾸려진 제2기 위원 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자치경찰제도 발전을 당부했습니다.
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연주 변호사는, 첫 회의에서 도민이 안전한 일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전직 경찰, 법조인 등으로 꾸려진 제2기 위원 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자치경찰제도 발전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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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기 전북자치경찰위 출범…“안전한 일상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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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3 21:59:39
- 수정2024-06-03 22:11:58
제2기 전북자치경찰위원회가 오늘(3일) 출범했습니다.
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연주 변호사는, 첫 회의에서 도민이 안전한 일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전직 경찰, 법조인 등으로 꾸려진 제2기 위원 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자치경찰제도 발전을 당부했습니다.
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연주 변호사는, 첫 회의에서 도민이 안전한 일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전직 경찰, 법조인 등으로 꾸려진 제2기 위원 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자치경찰제도 발전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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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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