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장마철 건설 현장 안전관리…“집중호우 땐 작업 중지”

입력 2024.06.04 (12:40) 수정 2024.06.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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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고용노동부가 건설현장의 안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노동부는 하천 주변이나 맨홀 공사 현장 등은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크므로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철골공사 중에 비가 오면 미끄럼 사고 등을 막기 위해 작업을 중지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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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는 말한다] 장마철 건설 현장 안전관리…“집중호우 땐 작업 중지”
    • 입력 2024-06-04 12:40:24
    • 수정2024-06-05 10:13:50
    뉴스 12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고용노동부가 건설현장의 안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노동부는 하천 주변이나 맨홀 공사 현장 등은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크므로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철골공사 중에 비가 오면 미끄럼 사고 등을 막기 위해 작업을 중지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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