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시민단체 “진주시장 행정통합 주장 철회해야”
입력 2024.06.11 (22:01)
수정 2024.06.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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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시민참여연대는 오늘(11일) 사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와 사천 행정통합을 주장한 조규일 진주시장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이 절실히 필요한 때, 조규일 진주시장이 이에 역행하는 언급을 했다"며, 조 시장에게 행정통합 주장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이 절실히 필요한 때, 조규일 진주시장이 이에 역행하는 언급을 했다"며, 조 시장에게 행정통합 주장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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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시민단체 “진주시장 행정통합 주장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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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1 22:01:36
- 수정2024-06-11 22:07:30
사천 시민참여연대는 오늘(11일) 사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와 사천 행정통합을 주장한 조규일 진주시장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이 절실히 필요한 때, 조규일 진주시장이 이에 역행하는 언급을 했다"며, 조 시장에게 행정통합 주장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이 절실히 필요한 때, 조규일 진주시장이 이에 역행하는 언급을 했다"며, 조 시장에게 행정통합 주장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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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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