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 비리’ 관련 관계자 줄소환
입력 2005.11.21 (22:17)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광주 오포 아파트 인허가 비리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오늘 유덕상 건설교통부 생활교통본부장 등 공무원과 교수 등 모두 6명을 소환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 교수들이 포스코 건설외에도 브로커를 통해 돈을 받은 정황을 조사하는 한편 감사원 이모 감사관 등에 대해서는 건교부에 외압을 행사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 교수들이 포스코 건설외에도 브로커를 통해 돈을 받은 정황을 조사하는 한편 감사원 이모 감사관 등에 대해서는 건교부에 외압을 행사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포 비리’ 관련 관계자 줄소환
-
- 입력 2005-11-21 21:29:19
- 수정2018-08-29 15:00:00
![](/newsimage2/200511/20051121/801098.jpg)
경기도 광주 오포 아파트 인허가 비리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오늘 유덕상 건설교통부 생활교통본부장 등 공무원과 교수 등 모두 6명을 소환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 교수들이 포스코 건설외에도 브로커를 통해 돈을 받은 정황을 조사하는 한편 감사원 이모 감사관 등에 대해서는 건교부에 외압을 행사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오포 인·허가 의혹’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