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항공우주산업, 소방헬기 가동률 개선 협약
입력 2024.07.17 (07:48)
수정 2024.07.1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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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어제(16일) 경남 사천에서 제주 소방헬기 가동률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헬기 가동율 향상을 위한 보유 부품 상호 대여 체계를 마련해 소방헬기인 한라매의 가동률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도입된 제주 소방헬기 한라매는 지금까지 360여 차례 재난현장에 출동해 288명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헬기 가동율 향상을 위한 보유 부품 상호 대여 체계를 마련해 소방헬기인 한라매의 가동률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도입된 제주 소방헬기 한라매는 지금까지 360여 차례 재난현장에 출동해 288명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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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항공우주산업, 소방헬기 가동률 개선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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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7 07:48:16
- 수정2024-07-17 08:08:24
제주도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어제(16일) 경남 사천에서 제주 소방헬기 가동률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헬기 가동율 향상을 위한 보유 부품 상호 대여 체계를 마련해 소방헬기인 한라매의 가동률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도입된 제주 소방헬기 한라매는 지금까지 360여 차례 재난현장에 출동해 288명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헬기 가동율 향상을 위한 보유 부품 상호 대여 체계를 마련해 소방헬기인 한라매의 가동률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도입된 제주 소방헬기 한라매는 지금까지 360여 차례 재난현장에 출동해 288명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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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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