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동연구소 충북 유치 실패…강원·전북 선정
입력 2024.07.23 (21:53)
수정 2024.07.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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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충북대학교가 반도체 공동연구소 유치에 또 한 번 실패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강원대와 전북대, 2곳을 연구소 공동연구소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2028년까지 건립비 등 444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반도체 공동연구소는 전문 장비 40여 가지를 갖추고 대학, 기업과 연계해 공정 위주 실습을 하는 시설로 충북은 지난해에도 충남에 밀려 탈락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강원대와 전북대, 2곳을 연구소 공동연구소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2028년까지 건립비 등 444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반도체 공동연구소는 전문 장비 40여 가지를 갖추고 대학, 기업과 연계해 공정 위주 실습을 하는 시설로 충북은 지난해에도 충남에 밀려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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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공동연구소 충북 유치 실패…강원·전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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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3 21:53:35
- 수정2024-07-23 21:57:05
충청북도와 충북대학교가 반도체 공동연구소 유치에 또 한 번 실패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강원대와 전북대, 2곳을 연구소 공동연구소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2028년까지 건립비 등 444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반도체 공동연구소는 전문 장비 40여 가지를 갖추고 대학, 기업과 연계해 공정 위주 실습을 하는 시설로 충북은 지난해에도 충남에 밀려 탈락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강원대와 전북대, 2곳을 연구소 공동연구소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2028년까지 건립비 등 444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반도체 공동연구소는 전문 장비 40여 가지를 갖추고 대학, 기업과 연계해 공정 위주 실습을 하는 시설로 충북은 지난해에도 충남에 밀려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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