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글로컬대학30 본 지정’ 촉구
입력 2024.07.26 (08:13)
수정 2024.07.2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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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가 글로컬대학 30에 예비 지정된 대학에 대한 본 지정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원들은 어제(25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 글로컬 대학 30에 예비 지정된 '서부권 중심 국립목포대'와 '혁신적 사립연합 모델인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를 글로컬대학 30으로 본 지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지역 소멸과 지방대학 위기의 극복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도의원들은 어제(25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 글로컬 대학 30에 예비 지정된 '서부권 중심 국립목포대'와 '혁신적 사립연합 모델인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를 글로컬대학 30으로 본 지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지역 소멸과 지방대학 위기의 극복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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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의회, ‘글로컬대학30 본 지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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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6 08:13:37
- 수정2024-07-26 09:09:24
전라남도의회가 글로컬대학 30에 예비 지정된 대학에 대한 본 지정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원들은 어제(25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 글로컬 대학 30에 예비 지정된 '서부권 중심 국립목포대'와 '혁신적 사립연합 모델인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를 글로컬대학 30으로 본 지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지역 소멸과 지방대학 위기의 극복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도의원들은 어제(25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 글로컬 대학 30에 예비 지정된 '서부권 중심 국립목포대'와 '혁신적 사립연합 모델인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를 글로컬대학 30으로 본 지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지역 소멸과 지방대학 위기의 극복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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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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