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개막식풀영상②] 예술 녹여낸 개막식…대한민국은 48번째 입장

입력 2024.07.27 (04:33) 수정 2024.07.27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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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단이 한국시간 오늘(27일) 오전 개막한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48번째로 입장했습니다.

이번 올림픽은 선수단이 센강을 따라 배를 타고 수상 행진을 벌이며 입장하는 가운데,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선수단이 전통에 따라 가장 먼저 입장하고, 전 세계 1억명의 난민을 대표하는 난민팀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이후로는 개최국 프랑스어 알파벳 순서에 따라 입장 순서가 정해지는데, 프랑스어로 국가명이 'Corée'인 대한민국은 48번째로 입장했습니다.

한국 선수단의 공동 기수는 육상 우상혁과 수영 김서영이 맡았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입장 장면을 포함한 다채로운 개막식 행사,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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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단이 한국시간 오늘(27일) 오전 개막한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48번째로 입장했습니다.

이번 올림픽은 선수단이 센강을 따라 배를 타고 수상 행진을 벌이며 입장하는 가운데,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선수단이 전통에 따라 가장 먼저 입장하고, 전 세계 1억명의 난민을 대표하는 난민팀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이후로는 개최국 프랑스어 알파벳 순서에 따라 입장 순서가 정해지는데, 프랑스어로 국가명이 'Corée'인 대한민국은 48번째로 입장했습니다.

한국 선수단의 공동 기수는 육상 우상혁과 수영 김서영이 맡았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입장 장면을 포함한 다채로운 개막식 행사,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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