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막식, 현장감 살린 KBS 1위

입력 2024.07.28 (21:33) 수정 2024.07.2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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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방송사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파리 올림픽 개막식을 현장에서 생중계하며 차별화를 꾀했는데요.

현장감 살린 KBS 중계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방송사 중 유일하게 현장 생중계한 KBS는 이재후 아나운서와 평창 올림픽 개폐막식 총감독 송승환의 깊이 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재미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KBS는 세계적인 스타들의 모습과 우리 선수단이 배를 타고 입장하는 모습 등을 실시간으로 전한 가운데 새벽에 진행된 개막식,지상파 누적 시청률은 3%였고 KBS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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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개막식, 현장감 살린 KBS 1위
    • 입력 2024-07-28 21:33:30
    • 수정2024-07-28 22: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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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방송사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파리 올림픽 개막식을 현장에서 생중계하며 차별화를 꾀했는데요.

현장감 살린 KBS 중계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방송사 중 유일하게 현장 생중계한 KBS는 이재후 아나운서와 평창 올림픽 개폐막식 총감독 송승환의 깊이 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재미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KBS는 세계적인 스타들의 모습과 우리 선수단이 배를 타고 입장하는 모습 등을 실시간으로 전한 가운데 새벽에 진행된 개막식,지상파 누적 시청률은 3%였고 KBS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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