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전설들의 대결 중 되살아난 나달…조코비치 맹추격
입력 2024.07.29 (22:21)
수정 2024.07.29 (22: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파리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2회전에서는 통상 남자 메이저대회 다승 1위인 노바크 조코비치와 2위 라파엘 나달이 맞붙었습니다.
두 전설적인 선수의 나이를 고려하면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 승부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자신의 주 무대인 클레이코트라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나달이 첫 세트를 내줬습니다.
하지만 2세트 후반 나달의 맹추격이 시작됐습니다.
직접 보시겠습니다.
두 전설적인 선수의 나이를 고려하면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 승부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자신의 주 무대인 클레이코트라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나달이 첫 세트를 내줬습니다.
하지만 2세트 후반 나달의 맹추격이 시작됐습니다.
직접 보시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전설들의 대결 중 되살아난 나달…조코비치 맹추격
-
- 입력 2024-07-29 22:21:15
- 수정2024-07-29 22:27:17
![](/data/news/2024/07/29/20240729_XFqJ9M.png)
파리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2회전에서는 통상 남자 메이저대회 다승 1위인 노바크 조코비치와 2위 라파엘 나달이 맞붙었습니다.
두 전설적인 선수의 나이를 고려하면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 승부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자신의 주 무대인 클레이코트라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나달이 첫 세트를 내줬습니다.
하지만 2세트 후반 나달의 맹추격이 시작됐습니다.
직접 보시겠습니다.
두 전설적인 선수의 나이를 고려하면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 승부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자신의 주 무대인 클레이코트라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나달이 첫 세트를 내줬습니다.
하지만 2세트 후반 나달의 맹추격이 시작됐습니다.
직접 보시겠습니다.
-
-
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박대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2024 파리올림픽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