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위기 경보 ‘경계’…농작업 시 온열질환 ‘주의’
입력 2024.08.02 (21:34)
수정 2024.08.0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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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위기 경보가 '경계'로 상향 조정된 가운데 야외에서 농작업을 할 때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전북자치도농업기술원은 야외 농작업 시 기상 상황을 자주 확인하고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는 야외 농작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원한 물로 자주 몸을 씻고 작업장 근처에 그늘막을 설치해 자주 쉬면서 일해야 합니다.
지난달 26일 기준, 전국의 온열질환자 9백25명 가운데 22%가량이 농업 분야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자치도농업기술원은 야외 농작업 시 기상 상황을 자주 확인하고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는 야외 농작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원한 물로 자주 몸을 씻고 작업장 근처에 그늘막을 설치해 자주 쉬면서 일해야 합니다.
지난달 26일 기준, 전국의 온열질환자 9백25명 가운데 22%가량이 농업 분야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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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위기 경보 ‘경계’…농작업 시 온열질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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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21:34:08
- 수정2024-08-02 21:42:00
폭염 위기 경보가 '경계'로 상향 조정된 가운데 야외에서 농작업을 할 때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전북자치도농업기술원은 야외 농작업 시 기상 상황을 자주 확인하고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는 야외 농작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원한 물로 자주 몸을 씻고 작업장 근처에 그늘막을 설치해 자주 쉬면서 일해야 합니다.
지난달 26일 기준, 전국의 온열질환자 9백25명 가운데 22%가량이 농업 분야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자치도농업기술원은 야외 농작업 시 기상 상황을 자주 확인하고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는 야외 농작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원한 물로 자주 몸을 씻고 작업장 근처에 그늘막을 설치해 자주 쉬면서 일해야 합니다.
지난달 26일 기준, 전국의 온열질환자 9백25명 가운데 22%가량이 농업 분야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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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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