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골프는 꼴등도 1등할수 있다…최선 다할 것” 박세리와 보는 1라운드

입력 2024.08.07 (23:13) 수정 2024.08.0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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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 경기가 진행 중입니다.

1라운드를 1오버파로 마무리하며 아쉬움을 남긴 고진영은 “골프는 꼴등이었던 선수가 1등할 수도 있고,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로 생각한다”면서 결의를 다졌습니다.

KBS 해설진은 “눈가에 눈물이 보였다”면서 고 선수가 스스로 화를 삭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고 선수의 인터뷰와 우리 선수들이 출전한 1라운드 경기 전반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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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골프는 꼴등도 1등할수 있다…최선 다할 것” 박세리와 보는 1라운드
    • 입력 2024-08-07 23:13:03
    • 수정2024-08-07 23:13:23
    올림픽 영상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 경기가 진행 중입니다.

1라운드를 1오버파로 마무리하며 아쉬움을 남긴 고진영은 “골프는 꼴등이었던 선수가 1등할 수도 있고,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로 생각한다”면서 결의를 다졌습니다.

KBS 해설진은 “눈가에 눈물이 보였다”면서 고 선수가 스스로 화를 삭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고 선수의 인터뷰와 우리 선수들이 출전한 1라운드 경기 전반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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