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하이라이트] “놀라운 대역전극” 육상 남자 400m 결승 결과는?
입력 2024.08.08 (05:47)
수정 2024.08.08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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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400m 결승에서는 미국의 퀸시 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현지시간 7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육상 남자 400m 결승에서 미국의 퀸시 홀은 43초40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영국의 매튜 허드슨-스미스가 43초44로 은메달을, 잠비아의 무잘라 사무콩가가 43초74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퀸시 홀은 마지막 직선 구간에서 앞서 가던 매튜 허드슨-스미스를 앞지르며 대역전극을 펼쳤습니다.
극적인 승부가 펼쳐진 남자 400m 결승 장면, 함께 보시죠.
현지시간 7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육상 남자 400m 결승에서 미국의 퀸시 홀은 43초40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영국의 매튜 허드슨-스미스가 43초44로 은메달을, 잠비아의 무잘라 사무콩가가 43초74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퀸시 홀은 마지막 직선 구간에서 앞서 가던 매튜 허드슨-스미스를 앞지르며 대역전극을 펼쳤습니다.
극적인 승부가 펼쳐진 남자 400m 결승 장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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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하이라이트] “놀라운 대역전극” 육상 남자 400m 결승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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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8 05:47:30
- 수정2024-08-08 05:47:40
![](/data/news/2024/08/08/20240808_Yj6f0O.jpg)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400m 결승에서는 미국의 퀸시 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현지시간 7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육상 남자 400m 결승에서 미국의 퀸시 홀은 43초40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영국의 매튜 허드슨-스미스가 43초44로 은메달을, 잠비아의 무잘라 사무콩가가 43초74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퀸시 홀은 마지막 직선 구간에서 앞서 가던 매튜 허드슨-스미스를 앞지르며 대역전극을 펼쳤습니다.
극적인 승부가 펼쳐진 남자 400m 결승 장면, 함께 보시죠.
현지시간 7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육상 남자 400m 결승에서 미국의 퀸시 홀은 43초40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영국의 매튜 허드슨-스미스가 43초44로 은메달을, 잠비아의 무잘라 사무콩가가 43초74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퀸시 홀은 마지막 직선 구간에서 앞서 가던 매튜 허드슨-스미스를 앞지르며 대역전극을 펼쳤습니다.
극적인 승부가 펼쳐진 남자 400m 결승 장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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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기자 chun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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