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 기증 희망자 잇따라…640명 돌파
입력 2005.11.25 (22:2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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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황우석 교수가 모든 공직을 사퇴한다는 기자회견을 한 뒤 황 교수의 연구를 위해 난자를 기증하겠다는 여성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황 교수를 사랑하는 모임 인터넷 카페와 연구·치료목적 난자 기증 모임 재단 등에는 지금까지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난자를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여성이 이틀새 4백여명에 이르는 등 지금까지 64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황 교수를 사랑하는 모임 인터넷 카페와 연구·치료목적 난자 기증 모임 재단 등에는 지금까지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난자를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여성이 이틀새 4백여명에 이르는 등 지금까지 64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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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자 기증 희망자 잇따라…64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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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11-25 21:03:11
- 수정2018-08-29 15:00:00
![](/newsimage2/200511/20051125/803086.jpg)
어제 황우석 교수가 모든 공직을 사퇴한다는 기자회견을 한 뒤 황 교수의 연구를 위해 난자를 기증하겠다는 여성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황 교수를 사랑하는 모임 인터넷 카페와 연구·치료목적 난자 기증 모임 재단 등에는 지금까지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난자를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여성이 이틀새 4백여명에 이르는 등 지금까지 64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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