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전력질주’하고 쓰러졌다! 알고보니 코로나?…육상 남자 200m 결승 결과는

입력 2024.08.09 (08:45) 수정 2024.08.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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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의 레칠레 테보고가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결승에서 레칠레 테보고는 19초 46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단일 대회 육상 100·200m를 석권을 노렸던 미국의 노아 라일스는 19초 70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결국 동메달을 획득하는데 그쳤습니다.

레이스를 마친 라일스는 눈에 띄게 힘들어하며 쓰러졌는데, 이틀 전 코로나19에 확진됐단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이들의 명승부, 하이라이트로 함께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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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8-09 08:45:09
    • 수정2024-08-09 08: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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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의 레칠레 테보고가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결승에서 레칠레 테보고는 19초 46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단일 대회 육상 100·200m를 석권을 노렸던 미국의 노아 라일스는 19초 70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결국 동메달을 획득하는데 그쳤습니다.

레이스를 마친 라일스는 눈에 띄게 힘들어하며 쓰러졌는데, 이틀 전 코로나19에 확진됐단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이들의 명승부, 하이라이트로 함께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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