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6m 리본의 예술…리듬체조 금메달은 러 출신 독일선수
입력 2024.08.10 (06:28)
수정 2024.08.10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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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리듬체조 개인 종합 결승에서 17살 독일의 다르야 바르폴로메프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바르폴로메프 선수는 2018년 러시아에서 독일로 귀화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독일은 올림픽 리듬체조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40년 만입니다.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리듬체조가 도입된 뒤 당시 서독 국가대표 선수 레지나 베버가 동메달을 땄습니다.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전의 마지막 종목이었던 리본체조 경기 모습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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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영상] 6m 리본의 예술…리듬체조 금메달은 러 출신 독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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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0 06:28:28
- 수정2024-08-10 06: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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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리듬체조 개인 종합 결승에서 17살 독일의 다르야 바르폴로메프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바르폴로메프 선수는 2018년 러시아에서 독일로 귀화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독일은 올림픽 리듬체조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40년 만입니다.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리듬체조가 도입된 뒤 당시 서독 국가대표 선수 레지나 베버가 동메달을 땄습니다.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전의 마지막 종목이었던 리본체조 경기 모습 보시겠습니다.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전의 마지막 종목이었던 리본체조 경기 모습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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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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