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폐기물 공장 화재…장시간 진화 중
입력 2024.08.30 (19:40)
수정 2024.08.3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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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불이 난 나주 폐기물 처리공장의 진화 작업이 20시간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새벽 3시쯤 공장 건물의 큰불을 잡았지만, 중장비로 폐기물 더미를 뒤져가며 잔불을 정리하는 작업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나주시 봉황면 봉황농공단지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과 폐기물 보관 창고로 쓰이는 부속 건물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새벽 3시쯤 공장 건물의 큰불을 잡았지만, 중장비로 폐기물 더미를 뒤져가며 잔불을 정리하는 작업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나주시 봉황면 봉황농공단지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과 폐기물 보관 창고로 쓰이는 부속 건물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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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폐기물 공장 화재…장시간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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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0 19:40:41
- 수정2024-08-30 19:54:34
어젯밤 불이 난 나주 폐기물 처리공장의 진화 작업이 20시간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새벽 3시쯤 공장 건물의 큰불을 잡았지만, 중장비로 폐기물 더미를 뒤져가며 잔불을 정리하는 작업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나주시 봉황면 봉황농공단지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과 폐기물 보관 창고로 쓰이는 부속 건물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새벽 3시쯤 공장 건물의 큰불을 잡았지만, 중장비로 폐기물 더미를 뒤져가며 잔불을 정리하는 작업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나주시 봉황면 봉황농공단지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과 폐기물 보관 창고로 쓰이는 부속 건물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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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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