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공의 431명 사직서 처리
입력 2024.09.03 (20:11)
수정 2024.09.0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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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수련병원들이 미복귀 전공의들의 사직서를 잇따라 수리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계명대 동산병원은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 191명 가운데 185명, 영남대병원은 129명, 대구가톨릭대병원은 117명에 대한 사직서를 각각 수리했습니다.
경북대병원도 전공의와 인턴 290여 명에 대한 사직서를 조만간 수리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계명대 동산병원은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 191명 가운데 185명, 영남대병원은 129명, 대구가톨릭대병원은 117명에 대한 사직서를 각각 수리했습니다.
경북대병원도 전공의와 인턴 290여 명에 대한 사직서를 조만간 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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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전공의 431명 사직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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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3 20:11:03
- 수정2024-09-03 20:32:00
대구지역 수련병원들이 미복귀 전공의들의 사직서를 잇따라 수리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계명대 동산병원은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 191명 가운데 185명, 영남대병원은 129명, 대구가톨릭대병원은 117명에 대한 사직서를 각각 수리했습니다.
경북대병원도 전공의와 인턴 290여 명에 대한 사직서를 조만간 수리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계명대 동산병원은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 191명 가운데 185명, 영남대병원은 129명, 대구가톨릭대병원은 117명에 대한 사직서를 각각 수리했습니다.
경북대병원도 전공의와 인턴 290여 명에 대한 사직서를 조만간 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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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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