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창원여성인권영화제’ 다음 달 10일 개막
입력 2024.09.30 (10:07)
수정 2024.09.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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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창원여성인권영화제가 다음 달 10일부터 이틀 동안 시청자미디어재단 경남센터에서 열립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영화제에는 일상 속 여성 혐오와 차별 등으로부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개막작 '콜제인'을 포함해 영화 '정순' '수지' 등 8편이 상영됩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영화제에는 일상 속 여성 혐오와 차별 등으로부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개막작 '콜제인'을 포함해 영화 '정순' '수지' 등 8편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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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회 창원여성인권영화제’ 다음 달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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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30 10:07:37
- 수정2024-09-30 10:56:05
12번째 창원여성인권영화제가 다음 달 10일부터 이틀 동안 시청자미디어재단 경남센터에서 열립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영화제에는 일상 속 여성 혐오와 차별 등으로부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개막작 '콜제인'을 포함해 영화 '정순' '수지' 등 8편이 상영됩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영화제에는 일상 속 여성 혐오와 차별 등으로부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개막작 '콜제인'을 포함해 영화 '정순' '수지' 등 8편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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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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