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창사 25주년 “2050년 세계 7위 항공우주기업”
입력 2024.10.01 (07:56)
수정 2024.10.0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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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창사 25주년을 맞아 어제(30일) 사천 본사에서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강구영 KAI 사장은 "글로벌 항공 우주 회사로 성장해 2050년 세계 7위 항공우주 기업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AI는 1999년, 대우중공업과 삼성항공, 현대우주항공 항공사업부가 합쳐 출범했고 한국형 전투기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강구영 KAI 사장은 "글로벌 항공 우주 회사로 성장해 2050년 세계 7위 항공우주 기업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AI는 1999년, 대우중공업과 삼성항공, 현대우주항공 항공사업부가 합쳐 출범했고 한국형 전투기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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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창사 25주년 “2050년 세계 7위 항공우주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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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1 07:56:36
- 수정2024-10-01 08:48:21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창사 25주년을 맞아 어제(30일) 사천 본사에서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강구영 KAI 사장은 "글로벌 항공 우주 회사로 성장해 2050년 세계 7위 항공우주 기업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AI는 1999년, 대우중공업과 삼성항공, 현대우주항공 항공사업부가 합쳐 출범했고 한국형 전투기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강구영 KAI 사장은 "글로벌 항공 우주 회사로 성장해 2050년 세계 7위 항공우주 기업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AI는 1999년, 대우중공업과 삼성항공, 현대우주항공 항공사업부가 합쳐 출범했고 한국형 전투기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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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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