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서 국내 첫 ‘스테고사우르스’ 공룡 발자국 발견
입력 2024.10.14 (08:04)
수정 2024.10.1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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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 국내 최초로 1억 5천만 년 전, 스테고사우르스 공룡 발자국이 발견됐습니다.
거제시와 진주교대 한국지질유산연구소는 거제 사등면에서 스테고사우르스와 초식·육식 등 10종류 이상 백악기 생물 발자국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거제시는 오는 18일 중간 보고회와 현장 공개회를 열 예정입니다.
거제시와 진주교대 한국지질유산연구소는 거제 사등면에서 스테고사우르스와 초식·육식 등 10종류 이상 백악기 생물 발자국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거제시는 오는 18일 중간 보고회와 현장 공개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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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서 국내 첫 ‘스테고사우르스’ 공룡 발자국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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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4 08:04:46
- 수정2024-10-14 08:50:43

거제에서 국내 최초로 1억 5천만 년 전, 스테고사우르스 공룡 발자국이 발견됐습니다.
거제시와 진주교대 한국지질유산연구소는 거제 사등면에서 스테고사우르스와 초식·육식 등 10종류 이상 백악기 생물 발자국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거제시는 오는 18일 중간 보고회와 현장 공개회를 열 예정입니다.
거제시와 진주교대 한국지질유산연구소는 거제 사등면에서 스테고사우르스와 초식·육식 등 10종류 이상 백악기 생물 발자국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거제시는 오는 18일 중간 보고회와 현장 공개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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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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