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장군수협, 윤 대통령 즉각 사퇴 촉구
입력 2024.12.06 (22:01)
수정 2024.12.0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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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시장군수 협의회는 오늘(6일) 성명을 통해 불법적인 계엄 선포를 시행한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신뢰를 잃어 더는 국가를 이끌어갈 자격이 없고, 대통령 자격도 상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이 개인의 안위만을 위해 끝까지 정권 유지를 고수한다면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장군수 협의회는 오늘(6일) 성명을 통해 불법적인 계엄 선포를 시행한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신뢰를 잃어 더는 국가를 이끌어갈 자격이 없고, 대통령 자격도 상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이 개인의 안위만을 위해 끝까지 정권 유지를 고수한다면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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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시장군수협, 윤 대통령 즉각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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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6 22:01:40
- 수정2024-12-07 02:07:55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시장군수 협의회는 오늘(6일) 성명을 통해 불법적인 계엄 선포를 시행한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신뢰를 잃어 더는 국가를 이끌어갈 자격이 없고, 대통령 자격도 상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이 개인의 안위만을 위해 끝까지 정권 유지를 고수한다면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장군수 협의회는 오늘(6일) 성명을 통해 불법적인 계엄 선포를 시행한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신뢰를 잃어 더는 국가를 이끌어갈 자격이 없고, 대통령 자격도 상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이 개인의 안위만을 위해 끝까지 정권 유지를 고수한다면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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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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