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전북 환경언론상’ KBS 서윤덕 기자 선정
입력 2024.12.18 (19:46)
수정 2024.12.1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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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운동연합은 '2024 전북 환경인상' 언론 부문 수상자로 KBS 전주방송총국 서윤덕 기자를 선정했습니다.
서 기자는 지난 4년간 120여 건의 기사를 통해 한빛원전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재가동 정책의 허점 등을 비판했습니다.
특히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확대와 주민 대피 체계 문제, 핵연료 저장시설 영구화 우려 등 지역사회 안전성을 위협하는 사안을 지속적으로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서 기자는 지난 4년간 120여 건의 기사를 통해 한빛원전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재가동 정책의 허점 등을 비판했습니다.
특히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확대와 주민 대피 체계 문제, 핵연료 저장시설 영구화 우려 등 지역사회 안전성을 위협하는 사안을 지속적으로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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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전북 환경언론상’ KBS 서윤덕 기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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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8 19: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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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운동연합은 '2024 전북 환경인상' 언론 부문 수상자로 KBS 전주방송총국 서윤덕 기자를 선정했습니다.
서 기자는 지난 4년간 120여 건의 기사를 통해 한빛원전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재가동 정책의 허점 등을 비판했습니다.
특히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확대와 주민 대피 체계 문제, 핵연료 저장시설 영구화 우려 등 지역사회 안전성을 위협하는 사안을 지속적으로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서 기자는 지난 4년간 120여 건의 기사를 통해 한빛원전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재가동 정책의 허점 등을 비판했습니다.
특히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확대와 주민 대피 체계 문제, 핵연료 저장시설 영구화 우려 등 지역사회 안전성을 위협하는 사안을 지속적으로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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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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