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김대중]⑩ 위기 넘어 새 시대로
입력 2024.12.24 (19:37)
수정 2024.12.24 (20: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광주 연중기획 다시 만난 김대중 순서입니다.
국가 부도의 위기 속에 취임한 김대중 대통령은 정보화와 IT 혁명으로 돌파구를 찾고, 한국형 복지정책까지 마련해 한국 사회의 체질 개선에 애썼습니다.
새 시대의 문을 열고자 했던 김대중의 유산이 어떤 의미인지, 국민의 정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장을 지낸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함께 짚어봅니다.
국가 부도의 위기 속에 취임한 김대중 대통령은 정보화와 IT 혁명으로 돌파구를 찾고, 한국형 복지정책까지 마련해 한국 사회의 체질 개선에 애썼습니다.
새 시대의 문을 열고자 했던 김대중의 유산이 어떤 의미인지, 국민의 정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장을 지낸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함께 짚어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다시 만난 김대중]⑩ 위기 넘어 새 시대로
-
- 입력 2024-12-24 19:37:14
- 수정2024-12-24 20:08:11
KBS광주 연중기획 다시 만난 김대중 순서입니다.
국가 부도의 위기 속에 취임한 김대중 대통령은 정보화와 IT 혁명으로 돌파구를 찾고, 한국형 복지정책까지 마련해 한국 사회의 체질 개선에 애썼습니다.
새 시대의 문을 열고자 했던 김대중의 유산이 어떤 의미인지, 국민의 정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장을 지낸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함께 짚어봅니다.
국가 부도의 위기 속에 취임한 김대중 대통령은 정보화와 IT 혁명으로 돌파구를 찾고, 한국형 복지정책까지 마련해 한국 사회의 체질 개선에 애썼습니다.
새 시대의 문을 열고자 했던 김대중의 유산이 어떤 의미인지, 국민의 정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장을 지낸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함께 짚어봅니다.
-
-
백미선 기자 bee@kbs.co.kr
백미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