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미사·예배 봉헌…“온 누리에 평화”
입력 2024.12.25 (22:47)
수정 2024.12.2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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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오늘(25일) 강원도 내 성당과 교회에서도 기념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천주교 춘천교구 강릉 임당동 성당 등 강원도 내 성당과 교회에서는, 어제(24일)에 이어 오늘(25일)도 성탄 미사와 예배를 봉헌하고,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고 축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우리 사회의 회복을 축원하고 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천주교 춘천교구 강릉 임당동 성당 등 강원도 내 성당과 교회에서는, 어제(24일)에 이어 오늘(25일)도 성탄 미사와 예배를 봉헌하고,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고 축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우리 사회의 회복을 축원하고 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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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 미사·예배 봉헌…“온 누리에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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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5 22:47:39
- 수정2024-12-26 00:16:02
성탄절인 오늘(25일) 강원도 내 성당과 교회에서도 기념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천주교 춘천교구 강릉 임당동 성당 등 강원도 내 성당과 교회에서는, 어제(24일)에 이어 오늘(25일)도 성탄 미사와 예배를 봉헌하고,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고 축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우리 사회의 회복을 축원하고 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천주교 춘천교구 강릉 임당동 성당 등 강원도 내 성당과 교회에서는, 어제(24일)에 이어 오늘(25일)도 성탄 미사와 예배를 봉헌하고,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고 축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우리 사회의 회복을 축원하고 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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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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