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가 소득 5천여만 원…“부채 줄고 소득 늘어”
입력 2024.12.26 (07:48)
수정 2024.12.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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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북의 농가 소득은 한 해 5천여만 원으로 지난 10년 전보다 2천여만 원 늘었습니다.
농가 부채는 10년 동안 천만 원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도시 근로자 소득과 비교했을 때는 59.6퍼센트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농가 부채는 10년 동안 천만 원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도시 근로자 소득과 비교했을 때는 59.6퍼센트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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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농가 소득 5천여만 원…“부채 줄고 소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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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6 07:48:30
- 수정2024-12-26 09:26:21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북의 농가 소득은 한 해 5천여만 원으로 지난 10년 전보다 2천여만 원 늘었습니다.
농가 부채는 10년 동안 천만 원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도시 근로자 소득과 비교했을 때는 59.6퍼센트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농가 부채는 10년 동안 천만 원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도시 근로자 소득과 비교했을 때는 59.6퍼센트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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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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