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청, 승격된 국가하천 직접 관리
입력 2025.01.01 (22:07)
수정 2025.01.0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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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이 밀양의 단장천과 동창천 등 지방하천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강에 대해 오늘(1일)부터 낙동강청이 관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도 창원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됐습니다.
낙동강청은 승격된 국가하천의 관리를 위한 하천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홍수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시설 설치 등 하천 정비와 유지보수 예산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도 창원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됐습니다.
낙동강청은 승격된 국가하천의 관리를 위한 하천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홍수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시설 설치 등 하천 정비와 유지보수 예산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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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청, 승격된 국가하천 직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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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1 22:07:08
- 수정2025-01-01 22:24:39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밀양의 단장천과 동창천 등 지방하천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강에 대해 오늘(1일)부터 낙동강청이 관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도 창원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됐습니다.
낙동강청은 승격된 국가하천의 관리를 위한 하천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홍수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시설 설치 등 하천 정비와 유지보수 예산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도 창원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됐습니다.
낙동강청은 승격된 국가하천의 관리를 위한 하천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홍수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시설 설치 등 하천 정비와 유지보수 예산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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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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