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미국 뉴욕에서 쇼핑백에 넣어 신생아 유기한 여성 체포
입력 2025.01.02 (15:36)
수정 2025.01.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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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색다른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 플러스입니다.
미국 뉴욕에서 한 여성이 신생아를 유기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누군가가 녹색 쇼핑백을 들고 걸어갑니다.
그러더니 여기저기에 쇼핑백을 놓아보는데요.
결국 한 집 앞에 가방을 두고는 자신만 떠나가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지난주 일요일 미국 뉴욕 브롱크스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녹색 쇼핑백 안에 있었던 건 다름 아닌 갓 태어난 신생아였습니다.
집 안에 있던 사람이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하는데요.
아기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와 관련해 20대 여성을 체포했는데요.
이 여성은 아동 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한 여성이 신생아를 유기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누군가가 녹색 쇼핑백을 들고 걸어갑니다.
그러더니 여기저기에 쇼핑백을 놓아보는데요.
결국 한 집 앞에 가방을 두고는 자신만 떠나가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지난주 일요일 미국 뉴욕 브롱크스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녹색 쇼핑백 안에 있었던 건 다름 아닌 갓 태어난 신생아였습니다.
집 안에 있던 사람이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하는데요.
아기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와 관련해 20대 여성을 체포했는데요.
이 여성은 아동 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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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미국 뉴욕에서 쇼핑백에 넣어 신생아 유기한 여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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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2 15:36:37
- 수정2025-01-02 15: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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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한 여성이 신생아를 유기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누군가가 녹색 쇼핑백을 들고 걸어갑니다.
그러더니 여기저기에 쇼핑백을 놓아보는데요.
결국 한 집 앞에 가방을 두고는 자신만 떠나가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지난주 일요일 미국 뉴욕 브롱크스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녹색 쇼핑백 안에 있었던 건 다름 아닌 갓 태어난 신생아였습니다.
집 안에 있던 사람이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하는데요.
아기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와 관련해 20대 여성을 체포했는데요.
이 여성은 아동 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한 여성이 신생아를 유기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누군가가 녹색 쇼핑백을 들고 걸어갑니다.
그러더니 여기저기에 쇼핑백을 놓아보는데요.
결국 한 집 앞에 가방을 두고는 자신만 떠나가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지난주 일요일 미국 뉴욕 브롱크스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녹색 쇼핑백 안에 있었던 건 다름 아닌 갓 태어난 신생아였습니다.
집 안에 있던 사람이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하는데요.
아기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와 관련해 20대 여성을 체포했는데요.
이 여성은 아동 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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