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가금농가 2곳, AI 역학 관계…정밀 검사
입력 2025.01.10 (21:51)
수정 2025.01.10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남 당진의 가금 농가에서 어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가운데, 충북 농가 2곳이 역학 관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충남 당진 가금 농가에 갔던 축산 차량이 청주와 괴산의 가금 농가 2곳에도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일대를 이동 제한 조치하고 정밀 검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겨울, 충북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3건이 확인돼 가금류 35만 7천 마리가 처분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충남 당진 가금 농가에 갔던 축산 차량이 청주와 괴산의 가금 농가 2곳에도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일대를 이동 제한 조치하고 정밀 검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겨울, 충북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3건이 확인돼 가금류 35만 7천 마리가 처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가금농가 2곳, AI 역학 관계…정밀 검사
-
- 입력 2025-01-10 21:51:46
- 수정2025-01-10 22:11:46
충남 당진의 가금 농가에서 어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가운데, 충북 농가 2곳이 역학 관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충남 당진 가금 농가에 갔던 축산 차량이 청주와 괴산의 가금 농가 2곳에도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일대를 이동 제한 조치하고 정밀 검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겨울, 충북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3건이 확인돼 가금류 35만 7천 마리가 처분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충남 당진 가금 농가에 갔던 축산 차량이 청주와 괴산의 가금 농가 2곳에도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일대를 이동 제한 조치하고 정밀 검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겨울, 충북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3건이 확인돼 가금류 35만 7천 마리가 처분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