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예비소집 불참자 300여 명 소재 확인 나서
입력 2025.01.14 (22:50)
수정 2025.01.1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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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울산지역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입학 대상 아동 300여 명이 불참해 교육당국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126개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예비소집에 입학 대상자 7,777명 가운데 94%가 참여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20일까지 불참자의 소재를 파악하고 연락이 닿지 않는 아동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126개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예비소집에 입학 대상자 7,777명 가운데 94%가 참여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20일까지 불참자의 소재를 파악하고 연락이 닿지 않는 아동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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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예비소집 불참자 300여 명 소재 확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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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22:50:02
- 수정2025-01-14 22:58:20

2025학년도 울산지역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입학 대상 아동 300여 명이 불참해 교육당국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126개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예비소집에 입학 대상자 7,777명 가운데 94%가 참여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20일까지 불참자의 소재를 파악하고 연락이 닿지 않는 아동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126개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예비소집에 입학 대상자 7,777명 가운데 94%가 참여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20일까지 불참자의 소재를 파악하고 연락이 닿지 않는 아동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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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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