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두미도 남구마을, ‘이달의 어촌 여행지’ 선정
입력 2025.02.04 (08:52)
수정 2025.02.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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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월의 어촌 여행지로 통영시 두미도 남구마을과 충남 태안군 가경주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남구 어촌체험 휴양마을은 통영항에서 한 시간 20분 정도 배를 타고 가는 두미도에 위치한 곳으로, 둘레길이 조성돼 있고 사계절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남구 어촌체험 휴양마을은 통영항에서 한 시간 20분 정도 배를 타고 가는 두미도에 위치한 곳으로, 둘레길이 조성돼 있고 사계절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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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두미도 남구마을, ‘이달의 어촌 여행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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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08:52:04
- 수정2025-02-04 09:33:30

해양수산부는 2월의 어촌 여행지로 통영시 두미도 남구마을과 충남 태안군 가경주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남구 어촌체험 휴양마을은 통영항에서 한 시간 20분 정도 배를 타고 가는 두미도에 위치한 곳으로, 둘레길이 조성돼 있고 사계절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남구 어촌체험 휴양마을은 통영항에서 한 시간 20분 정도 배를 타고 가는 두미도에 위치한 곳으로, 둘레길이 조성돼 있고 사계절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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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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