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 “응급실 진료 제한 해제…정상 운영”
입력 2025.02.04 (10:33)
수정 2025.02.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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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은 이달부터 성인 응급 진료 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응급실을 정상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대병원 측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5명만 남아있고 당장 인력 충원이 쉽지 않지만, 의료 공백 장기화 우려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북대병원은 의과대학 증원 갈등과 전공의 집단 사직 여파로 최근 석 달여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성인 환자 응급실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충북대병원 측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5명만 남아있고 당장 인력 충원이 쉽지 않지만, 의료 공백 장기화 우려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북대병원은 의과대학 증원 갈등과 전공의 집단 사직 여파로 최근 석 달여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성인 환자 응급실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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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병원 “응급실 진료 제한 해제…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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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10:33:23
- 수정2025-02-04 11:48:04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달부터 성인 응급 진료 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응급실을 정상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대병원 측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5명만 남아있고 당장 인력 충원이 쉽지 않지만, 의료 공백 장기화 우려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북대병원은 의과대학 증원 갈등과 전공의 집단 사직 여파로 최근 석 달여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성인 환자 응급실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충북대병원 측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5명만 남아있고 당장 인력 충원이 쉽지 않지만, 의료 공백 장기화 우려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북대병원은 의과대학 증원 갈등과 전공의 집단 사직 여파로 최근 석 달여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성인 환자 응급실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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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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