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티켓 판매”…중고거래 사기범 송치
입력 2025.02.04 (10:36)
수정 2025.02.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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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경찰서는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에 허위 판매 글을 올려 수천만 원을 가로챈 28살 A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한 중고 거래 사이트에 명품 가방과 콘서트 티켓 등을 판다는 거짓 글을 올려, 56명에게 2천 6백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인터넷 사기 조직의 총책에게 물품 사진과 송금 계좌번호 등을 받은 뒤 허위 게시글을 올려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한 중고 거래 사이트에 명품 가방과 콘서트 티켓 등을 판다는 거짓 글을 올려, 56명에게 2천 6백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인터넷 사기 조직의 총책에게 물품 사진과 송금 계좌번호 등을 받은 뒤 허위 게시글을 올려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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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티켓 판매”…중고거래 사기범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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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10:35:59
- 수정2025-02-04 11:48:05
청주청원경찰서는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에 허위 판매 글을 올려 수천만 원을 가로챈 28살 A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한 중고 거래 사이트에 명품 가방과 콘서트 티켓 등을 판다는 거짓 글을 올려, 56명에게 2천 6백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인터넷 사기 조직의 총책에게 물품 사진과 송금 계좌번호 등을 받은 뒤 허위 게시글을 올려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한 중고 거래 사이트에 명품 가방과 콘서트 티켓 등을 판다는 거짓 글을 올려, 56명에게 2천 6백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인터넷 사기 조직의 총책에게 물품 사진과 송금 계좌번호 등을 받은 뒤 허위 게시글을 올려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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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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