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교통문화지수 강원도 소폭 개선…원주시 1위
입력 2025.02.04 (23:28)
수정 2025.02.0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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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의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실태 조사에서 강원도가 82.37을 받아 전년보다 1.57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교통문화지수는 경상남도가 84.81점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이 77.41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원주시는 교통문화지수 90.35점으로 인구 30만 명 이상인 29개 시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교통문화지수는 경상남도가 84.81점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이 77.41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원주시는 교통문화지수 90.35점으로 인구 30만 명 이상인 29개 시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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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강원도 소폭 개선…원주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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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23:28:30
- 수정2025-02-04 23:52:13

국토교통부의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실태 조사에서 강원도가 82.37을 받아 전년보다 1.57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교통문화지수는 경상남도가 84.81점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이 77.41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원주시는 교통문화지수 90.35점으로 인구 30만 명 이상인 29개 시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교통문화지수는 경상남도가 84.81점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이 77.41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원주시는 교통문화지수 90.35점으로 인구 30만 명 이상인 29개 시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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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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