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뉴스9(전주)

신임 전북경찰청장에 김철문 치안감

입력 2025.02.07 (21:53) 수정 2025.02.07 (22:10)

‘여론 조작 혐의’ 신영대 선거 사무장 집행유예

정읍 출신 트로트 가수 송대관 씨 별세

신임 전북경찰청장에 김철문 치안감이 임명됐습니다.

경북 청송 출신인 김 치안감은 2023년 경무관으로 승진해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장을 지낸 뒤 1년 만에 치안감으로 승진했으며, 직전까지 경북경찰청장을 지냈습니다.

지난해 채 해병 사망 사건에 대한 경북경찰청 수사를 두고 공방이 일자 국회에 나와 전화나 청탁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