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위험 큰 노후산단…특별법 제정해야”
입력 2025.02.12 (23:05)
수정 2025.02.1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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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울산 온산공단에서 발생한 유류 탱크 폭발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조사와 함께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만들어진 지 40년이 된 온산 석유화학공단이 있는 울주군에서만 최근 5년간 30여 건의 산업 사고가 있었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노후 산단 관리 특별법을 제정해 신속하고 지속적인 시설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의원은 "만들어진 지 40년이 된 온산 석유화학공단이 있는 울주군에서만 최근 5년간 30여 건의 산업 사고가 있었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노후 산단 관리 특별법을 제정해 신속하고 지속적인 시설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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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위험 큰 노후산단…특별법 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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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23:05:09
- 수정2025-02-12 23:53:46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울산 온산공단에서 발생한 유류 탱크 폭발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조사와 함께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만들어진 지 40년이 된 온산 석유화학공단이 있는 울주군에서만 최근 5년간 30여 건의 산업 사고가 있었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노후 산단 관리 특별법을 제정해 신속하고 지속적인 시설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의원은 "만들어진 지 40년이 된 온산 석유화학공단이 있는 울주군에서만 최근 5년간 30여 건의 산업 사고가 있었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노후 산단 관리 특별법을 제정해 신속하고 지속적인 시설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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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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