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북미 최대 규모 ‘나이아가라 폭포’마저 꽁꽁 얼린 강추위
입력 2025.02.13 (00:54)
수정 2025.02.1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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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규모 폭포로 유명한 '나이아가라 폭포'는 초당 무려 28만 리터의 물을 쏟아낸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런 '나이아가라 폭포'도 북미를 덮친 극심한 한파에 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에 폭포 가장자리가 얼어붙고만 것인데요.
쉽게 보기 어려운 이 신기한 광경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하지만 이런 '나이아가라 폭포'도 북미를 덮친 극심한 한파에 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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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북미 최대 규모 ‘나이아가라 폭포’마저 꽁꽁 얼린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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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3 00:54:59
- 수정2025-02-13 01:17:48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line/2025/02/12/140_8174635.jpg)
북미 최대 규모 폭포로 유명한 '나이아가라 폭포'는 초당 무려 28만 리터의 물을 쏟아낸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런 '나이아가라 폭포'도 북미를 덮친 극심한 한파에 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에 폭포 가장자리가 얼어붙고만 것인데요.
쉽게 보기 어려운 이 신기한 광경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하지만 이런 '나이아가라 폭포'도 북미를 덮친 극심한 한파에 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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