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상추 등 2건 살충제 과다 검출”
입력 2025.02.13 (21:49)
수정 2025.02.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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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많이 팔리는 농산물 430여 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일부 얼갈이배추와 상추에서 살충제·살균제 성분이 최대 7배 넘게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 측은 문제가 된 제품에 대해 즉시 판매 중단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중금속은 검사 대상 제품 모두 기준치 이내였고, 잔류 농약은 99.6%가 허용 기준에 적합했다고 전했습니다.
연구원 측은 문제가 된 제품에 대해 즉시 판매 중단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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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푸드 상추 등 2건 살충제 과다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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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3 21:49:19
- 수정2025-02-13 21:53:14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많이 팔리는 농산물 430여 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일부 얼갈이배추와 상추에서 살충제·살균제 성분이 최대 7배 넘게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 측은 문제가 된 제품에 대해 즉시 판매 중단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중금속은 검사 대상 제품 모두 기준치 이내였고, 잔류 농약은 99.6%가 허용 기준에 적합했다고 전했습니다.
연구원 측은 문제가 된 제품에 대해 즉시 판매 중단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중금속은 검사 대상 제품 모두 기준치 이내였고, 잔류 농약은 99.6%가 허용 기준에 적합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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