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공심야약국 16곳으로 확대 운영
입력 2025.02.14 (21:56)
수정 2025.02.1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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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시민들이 늦은 밤에도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심야약국을 16곳으로 확대합니다.
공공 심야약국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21년 4곳으로 시작해 2023년 12곳, 지난해 14곳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2만 5천 건 이상의 의약품이 판매됐으며 30~50대의 이용률이 높았습니다.
공공 심야약국은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공 심야약국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21년 4곳으로 시작해 2023년 12곳, 지난해 14곳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2만 5천 건 이상의 의약품이 판매됐으며 30~50대의 이용률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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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공공심야약국 16곳으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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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4 21: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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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시민들이 늦은 밤에도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심야약국을 16곳으로 확대합니다.
공공 심야약국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21년 4곳으로 시작해 2023년 12곳, 지난해 14곳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2만 5천 건 이상의 의약품이 판매됐으며 30~50대의 이용률이 높았습니다.
공공 심야약국은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공 심야약국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21년 4곳으로 시작해 2023년 12곳, 지난해 14곳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2만 5천 건 이상의 의약품이 판매됐으며 30~50대의 이용률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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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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